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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하기관 채용 감소 문제 인식…절차 간소화"
민주당 최인호 "근로시간 단축에도 산하기관 채용 확대 미흡" 지적
41개 공공기관 채용인원 2016년 7천535명→2018년 7천355명
2018년 10월 12일 (금) 06:06:28 김성 기자 ks@kookto.co.kr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하기관의 신입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재차 독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11일 국정감사에서 "근로시간 단축에도 산하기관 채용 확대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성 장관은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증원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기재부와 협의 없이 산업부만의 협의로 인원을 늘릴 수 있는 제도를 한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588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41곳이 올해 들어 채용한 직원 숫자는 7천355명으로, 2016년의 7천535명보다 180명 줄었다.

    올해 수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채용한 6천621명보다 11% 증가한 것이지만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되고 공공기관 일자리 확충이 문재인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점을 고려하면 적다는 게 최 의원의 인식이다.

    최 의원은 "전기, 가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에서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우려되는 현실임에도 과거보다 채용 인원이 줄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공공기관 일자리 확충이 문재인 정부 주요 국정과제임을 고려해 공공기관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41곳의 정원은 올해 6월 기준 8만4천1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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