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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김동연·장하성 경질하고 기업 자유롭게 해야"
김관영 "일자리 창출 위해 과감한 규제 혁신"
2018년 10월 05일 (금) 11:59:49 김성 기자 ks@kookto.co.kr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 철학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경제 운용의 책임을 회피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결국 기업'이라며 규제 혁파에 대해 강조를 했는데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아주 좋은 얘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문 대통령이 일자리위원회를 만들어서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는데 권위주의적 정부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면서 "위원장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청와대 중심으로 가고 경제 부처도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주의자 경제부총리를 임명해 경제를 맡겨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간 기업이 정부 통제에서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관영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문 대통령과 청와대가 보여준 발언과 행동은 반기업 정서이고, 시장의 선순환을 역행시키는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서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에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설 수 있도록 문 대통령이 직접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한 말은 덕담이라도 국회를 경시하는 인식을 노출한 것"이라면서 "민주당도 국회를 철저하게 무시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어떤 자세를 보였는지 돌아보라"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일 유 부총리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청문회 때 많이 시달린 분이 오히려 일을 더 잘 한다는 전설 같은 얘기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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