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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정보학회, KT… 5G 기반 재난 안전 솔루션 공동개발
2018년 10월 01일 (월) 09:52:25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와 KT(회장 황창규)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재난 안전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재난정보학회와 KT는 협약에 따라 지진, 화재, 보행자 교통사고 등 재난과 안전 사고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LTE 및 5G 네트워크 기반의 지능형 재난 안전 관리 표준 대응 절차를 공동으로 수립한다.

양 기관은 또 케이블과 통신구, 통신주와 같은 KT 통신인프라에 사물인터넷 지진 감지 센서를 설치해 지진을 조기에 감지ㆍ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5G인프라를 활용한 재난대응서비스를 연구해 국민생활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근 KT 기가IoT 사업단장은 “재난정보학회 연구역량을 접목해 안전한 스마트시티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재난정보학회는 2005년 행정안전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전국 주요 대학의 재난 안전 분야 별 전문 교수진과 연구원 등 1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술 단체다.

한편 KT는 한국재난정보학회가 추진하는 원전 구조물 안전 진단 과제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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