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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엔지니어링 컨, '부산오페라하우스'CM용역 수주
신화엔지니어링+무영CM+일신건축+세종기술단 팀
2018년 05월 23일 (수) 08:44:47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부산광역시가 발주한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사로 신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 북항재개발지구 내 해양문화지구 일부에 건설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CM사업단으로 ㈜신화엔지니어링(주간사), 무영CM, 일신건축, 세종기술단(부간사)로 구성된 신화엔지니어링을 확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화엔지니어링 팀이 수주한 부산오페라하우스 CM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500일이며 투찰률 78.511%, 용역금액 79억 9,980만이다.

CM팀의 주요업무는 착수단계 설계검토, 시공단계 공정·품질·안전·환경 등 공사 전반에 대하여 건설사업관리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전반적인 CM업무를 수행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대지 29,542.00㎡에 연면적 51,617.39㎡으로 건설되는 문화 및 집회시설이며 사업비는 약2,526억원(VAT포함)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 부산오페라하우스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으로 대극장 1,800석, 소극장 300석과 전시실 및 각종 부대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설계는 노르웨이 스토헤타사가 진주를 품은 조개의 형상을 닮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하늘을 품어 풍경을 이어주는 건축물이라는 콘셉트로 계획됐다.

신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동북아 국제물류·문화교류의 관문도시 부산에 건립되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과업수행을 위해 CM전문인력 투입과 본사의 전사적 지원 등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오페라하우스 CM용역은 ㈜신화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건원엔지니어링, 희림건축, 동일건축, 정림건축, 아이티엠코퍼레이션, 삼우씨엠 등이 팀을 구성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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