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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상향 추진
2018년 01월 12일 (금) 11:08:51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국토교통부는 기술용역 적격심사기준 종합평점을 높여 낙찰하한율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11일 국토교통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건설기술 용역 분야의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는 ‘낙찰률’을 상향 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업계의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적격심사 입찰 방식에 적용하는 낙찰하한율이 73∼87.75%로 규정된 기준을 높여 설계품질을 상향시키는 동시에 시설물의 안전과 부실시공 우려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다.

낙찰하한율은 적격심사기준 종합평점(85∼95점) 커트라인을 기준으로 기술점수(70∼80%) 만점을 가정할 때 기업이 투찰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기술용역 분야에서 종합심사낙찰제를 활성화할 계획이어서 대형 사업에서는 낙찰률 상향조정 효과가 기대된다”며 “그러나 중소 규모 사업은 낙찰률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이 미흡한 상황이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격심사기준 종합평점을 상향조정해 낙찰률을 끌어올려 시설물의 안전성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기술용역 분야에서 적격심사제의 낙찰률을 높이려는 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엔지니어링업계뿐만 아니라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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