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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2017년 12월 29일 (금) 09:33:48 반봉성 기자 bbs@kookto.co.kr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 내에 남아있는 관행안주, 관망보신, 관권남용 척결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출범예정인 제2기 특조위의 조사활동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한 점 의혹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업이 미래전략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뉴 스타트(New Start) 한국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세계 5위 수준의 해운강국 재건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해양진흥공사를 7월까지 설립하고 친환경 선박 대체보조금을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해양수산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성장산업의 주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 양식단지 구축 등으로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넷째, 어촌 뉴딜사업과 항만재개발 등을 통해 연안·어촌지역을 활기 넘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바꿔 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해양영토 수호, 수산물 안전,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서양 속담에 '바다에 뛰어들지 않는 자는 바다를 건너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항해가 두려워 안전한 항구에만 머물려고만 한다면 결코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글로벌 해양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항해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우리 해양수산인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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