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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종합기술단,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사업관리 수주
한국종합기술, 충주∼문경 사후환경조사 사업권 확보
2017년 12월 26일 (화) 09:33:32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세광종합기술단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수주했다.

세광은 이번 사업에서 기술점수 1위를 기록하며 혜인이엔씨, 한국항만기술단 등을 제치고 예정가격 대비 81.67%인 48억2488만원에 수주했다.

또 제주도가 발주한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에서는 유신과 세일종합기술공사, 건일 등과의 수주경쟁에서 기술점수 1위를 확보했다.

낙찰금액은 예가대비 79%인 16억8311만원이다.

또한 국내 상장사 최초로 종업원지주회사로 전환한 한국종합기술은 12파전으로 치러진 ‘충주∼문경 철도건설 사후환경영향조사용역’을 31억원 규모로 수주하며 철도분야 기술력의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이밖에 도화엔지니어링은 지반침하(싱크홀)를 사전에 방지하게 될 ‘창원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2단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0억원 규모로 수주했고, 평화엔지니어링은 ‘고성∼통영 국도건설공사 사후환경영향조사용역’을 23억원 규모로 확보했다.

건설사업관리분야에서는 △KG엔지니어링, 창원시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 △경동엔지니어링,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항만재개발 진입도로 및 상수도 인입 공사 △건화, 울산시 노후하수관로정비공사 △동명기술공단, 전남 나주시 반남 흥덕 면단위하수도 정비사업 외 3건 등을 각각 20억원 내외로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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