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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러, 북한과 모든 무역·기술관계 단절 촉구"
"책임 있는 국가들이 힘을 합쳐 北 고립시켜야…기다릴수록 위험 증가"
"악당체제 위협 관용 못해…北위협 무시국가, 위기의 무게가 양심을 누를것"
2017년 11월 08일 (수) 12:10:04 김성 기자 ks@kookto.co.kr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에서 24년 만에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모든 국가들, 중국과 러시아도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히 이행하고 북한 체제와의 외교 관계를 격하하며, 모든 무역과 기술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회 연설을 통해 "책임 있는 국가들이 힘을 합쳐 북한을 고립시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어떤 형태의 지원이나 공급을 부정해야 한다"며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는 이 위험에 함께 대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다릴수록 위험은 증가하고 선택지는 적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명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힘의 시대"라며 "평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늘 강력해야 한다. 세계는 악당 체제의 위협을 관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협을 무시하는 국가들에 말한다. 위기의 무게가 양심을 누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 한반도에 온 것은 북한 독재체제의 지도자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어서다"면서 "당신(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획득한 무기는 당신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체제를 심각한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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