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0 월 17:36
> 뉴스 > 뉴스 > 해양·농수산
     
해수부, 러시아와 손잡고 국내 기업 극동지역 진출 지원
2017년 11월 06일 (월) 16:46:22 허광회 기자 hkh@kookto.co.kr
해양수산부는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러시아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앞으로 한국 기업의 러시아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됐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

하지만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돼 개발 수요가 많다.

해수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우리 기업과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와 지속해서 협의해왔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극동지역은 최근 러시아 정부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00만t 이상의 수산물이 생산돼 수산분야 협력을 통한 구체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광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