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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관리협회-여성소비자연합 MOU 체결
건설안전 분야의 소비자 보호활동 강화
2017년 10월 26일 (목) 08:35:53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이 25일 충남 온양에 소재한 온양관광호텔에서 건설기술산업 발전 및 소비자 보호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사회 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양 기관의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토론회 등을 함께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안전 분야의 소비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활동도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날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건설기술의 최종 소비자이자 수혜자인 국민들이 보다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 및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998년 한국건설감리협회(현,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가 주최한 감리제도 관련 토론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하자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주부감리단 운영,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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