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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만 해수담수화기술 발전 협력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중동담수화연구센터와 협약
2017년 09월 21일 (목) 08:43:23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한국-오만 해수담수화 및 수자원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 이하 국토진흥원)은 20일 오만에 위치한 중동담수화연구센터(MEDRC)에서 양국의 해수담수화 및 수자원분야 기술협력을 위해 업무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동담수화연구센터는 중동지역 수자원 확보를 위해 해수담수화에 필요한 각종 연구와 기술개발, 교육훈련, 정보교환 등을 수행하는 국제적 연구기관으로 1996년 오만 수도 무스캇에 설립되었다. 

이번 MOU는 해수담수화분야 국가R&D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토진흥원과 담수화 기술의 국제적 핵심 연구기관인 중동담수화연구센터가 향후 해수담수화 및 수자원관리 분야에서 양국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외건설·인프라 분야 고위급 협력활동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파견한 민관합동 수주지원단(9.19∼23)의 대표성과인 이번 MOU 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이 배석하였으며, 양 국 대표로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과 MEDRC Center Director인 Ciarán Ó Cuinn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해수담수화 및 수자원 분야 기술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해 ① 통합워크숍 개최 ② 학술교류 ③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은 “해수담수화 세계 최대 시장인 중동에서 우리 기술력이 인정받는 다는 것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술 입지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우리 R&D 성과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세계 최고수준의 담수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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