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2 수 12:19
> 뉴스 > 문화 > 연예ㆍ스포츠
     
黃권한대행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공사 조기 마무리"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지원위 확대회의 모두발언
"동계올림픽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운영 준비에 매진할 것"
2017년 02월 09일 (목) 17:13:39 허문수 기자 hms@kookto.co.kr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9일 강원도 평창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지원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등 대회시설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해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10차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지원위원회 확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1년 후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최근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과 관련해 동계올림픽 준비에 대한 일부의 우려도 있었다"며 "그러나 한 치의 빈틈과 흔들림 없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해 반드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순실 씨 일가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황 권한대행은 "이제부터는 실제 운영 준비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참가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었는지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대회 이후에도 경기시설이 동계체육의 거점이자 지역 문화와 융합한 랜드마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국회에서도 예산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올림픽을 적극 지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계패럴림픽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선수촌·경기장, 숙박·관광시설, 공중화장실 등 각종 시설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이 국민을 하나로 모으고, 세계 속에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각인시켰듯이 이번 대회는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국토해양신문(http://www.kookt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구독신청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17 성우빌딩 5층 (여의도동 15-12) , 관리자메일 : hkh@kookto.co.kr , 대표 : 허광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문의전화 : 02-783-0008 팩스 : 02-783-2281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53 , 사업자번호 : 107-13-70831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회
Copyright 2007 국토해양신문.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